파주 글램핑 팜랜드캠핑장 후기와 장단점

파주 글램핑 팜랜드캠핑장 후기와 장단점

주말을 맞이해서 5살 남자아이와 놀러 갈곳을 물색하던 중 파주에 있는 글램핑 캠핑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급하게 전화를 했는데, 마침 한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원래는 당일예약은 안되고, 현장에 가서 선착순 형태로 예약이 되지만 사장님께서 흔쾌히 입금계좌를 불러주셔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예약이 되자마자 피크닉 준비를 해서 파주로 출발했는데요!


아이가 멀미를 종종 하는터라 조금 걱정은 했지만, 파주로 이동하는 길에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영화 노래도 틀어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줬더니 멀미 없이 파주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파주 팜랜드에 도착

파주 팜랜드에 도착하면 주차안내 해주시는 분께서 입장료를 바로 결제합니다. 주차요금과 함께 결제하고 지정된 공간에 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가서 체온측정을 합니다.


이어서 글램핑장 앞으로 가면 텐트를 배정받을 수 있는데요~ 조금 빨리가면 선택권한이 있으니 참고바라겠구요! 위치에 따라 뷰가 조금씩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예전 겨울에 왔을때는 없었던 글램핑 장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먹을것을 먹거나 구경하러 나간 뒤였습니다.


파주 팜랜드캠핑장 장점

파주 팜랜드캠핑장의 장점은 아이들의 놀거리가 많다는 것 같습니다. 글램핑 캠핑장 뒤쪽으로 팜랜드라는 이름답게 동물 농장이 펼쳐져있는데요~ 


토끼, 양, 말, 공작새 등 작은 동물원 수준으로 아이들이 동물들을 구경하고 놀수있는 구경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굳이 글램핑까지 즐길게 아니라면 이동로 중간중간에 있는 벤치에 자리잡고 샌드위치 등을 먹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먹을거리를 못챙겨왔다면, 카페에서 판매중인 빵과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저희는 부스터부터 주전자 등을 챙겨와서 끓여먹었지만요 ㅎㅎ


파주 팜랜드 글램핑 단점

단점은 주변에 슈퍼마켓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자체적으로 편의용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당연히 고기류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서 차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가장 근접한 슈퍼는 헤이리마을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였는데요! 캠핑을 위한 3종 고기세트부터 대부분 판매하고 있어서 쇼핑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었구요!


아무튼 이렇게 구입해온 고기와 라면을 끓여먹으면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주 팜랜드의 장점은 당일치기 캠핑만 가능한데요!


캠핑장에서 자는 것을 싫어하는 저희 가족 특성상 재미있게 놀다가 집에와서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봄이나 가을이 되면 다시 한번 방문해서 좋은 시간 보내야겠네요!! 이상으로 파주 글램핑 팜랜드캠핑장 후기에 대해 마치겠습니다.

Previous
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