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일자리 정년걱정없는 직업 정보

60대 일자리 정년걱정없는 직업 정보

올해 상반기 근로자 10명 중 1명은 월 급여가 100만원이 채 되지않는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저임금 근로자가 많아졌는데요~ 

100만원 미만의 근로자가 늘어난 것은 정부의 공공일자리 창출로 취업, 고용난 해결을 위해 60대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지만 결국 저임금 일자리 근로자만 대거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100만원 미만의 급여와 불안정한 근로계약 속에서 일을 해야할까요?

정년걱정없는 60대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반경비원

40대부터 60대까지 건강한 신체만 있다면 가능한 직업 바로 일반경비원입니다. 공직에 있다가 퇴직후 경비원 업무를 보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일반경비원은 아파트나 빌딩, 회사 등의 경비 업무를 하는 경우 대부분 일반경비원의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아파트 주민의 갑질로 스트레스 받는 경비원들이 늘자 국가에서 법으로 경비원의 업무를 지정하여 법적으로 경비원을 보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경비원에 대한 위치가 상승했다고 볼수 있는데요!

일반경비원이 되기 위해서는 3일 간의 신임 교육을 받으면 경비교육 이수증을 수료 당일 수령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월화수 또는 목금토로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대한민국경비협회 등을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2. 실버퀵(배달업)

최근 배달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달원 구하기가 힘든 시기입니다. 웃돈을 주고도 배달원을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배달업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정년 걱정없고,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만 있어도 되고 그것도 아니라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택배도 가능합니다.

건당 1만원 보수를 받으며, 회사에 30%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별도의 교육없이 해당 지역의 지리를 잘 안다면 해볼만 한 일입니다.


3. 사회복지사 / 요양보호사

60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인 사회복지사 또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우선 4대 보험 가입이 되고, 직장에서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는 점 때문인데요!

다만,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의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춰야 취업이 가능합니다. 컴퓨터 작업에 익숙하신 어르신이라면 괜찮겠지만, 컴퓨터 작업과 약간의 공부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학원을 다니는데 수월하고 컴퓨터자격증(ITQ)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없어집니다.

학원을 통해서 컴퓨터의 키역도 모르던 분들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로 발돋움한 사례들을 많이 보고 있기에 적극 추천드리겠습니다.


4. 노인 일자리 사업

만약 위 직업들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을 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의 경우 사업 참여가 가능하고, 만 60~64세의 경우 대기자가 없을 경우 참여가 허용되어 가능합니다.


만 65세 이상의 경우 사회 서비스형, 만 60세 이상의 경우 시장형사업단, 취업알선형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무조건 나이로 지원이 가능한것은 아닌데요~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보험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자는 제외되고, 이미 정부(지자체 포함)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다면 안됩니다.

시니어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 참여 시 월 27만원을 지급하니다. 공익활동에는 공공시설봉사, 취약계층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시장형 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등을 공동 운영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사업비 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취업알선형은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자격 요건을 갖춘 자를 기업와 연계하여 근무기간에 대한 일정 임금을 지급합니다.

신청방법은 기초자치단체 통합 모집 선발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일자리 사업을 신청하면 상담과 함께 대상자에 대한 통합조사를 진행 후 나이와 사업에 맞게 지원이 됩니다.

문의사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1544-3388)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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