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날개 3개와 5개의 차이점 알려드릴께요!


선풍기 날개 3개와 5개의 차이점 알려드릴께요!

선풍기는 여름이면 빠질수 없는 대표적인 냉방 아이템입니다. 최근에는 써큘레이터라는 상품이 가정 뿐만아니라 캠핑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는데요~

선풍기의 날개가 많고 적고가 과연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길래 날개의 갯수에 따라 선풍기 가격이 달라지고 또 제조사에서 강조하는걸까요?

선풍기 날개 3개와 5개 차이의 궁금증을 해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람의 세기

선풍기 날개가 3개인것과 5개인 것의 바람을 직접 쐬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바람의 세기인데요!

선풍기의 날개가 적을수록 바람의 세기는 강해지고, 날개가 많을수록 바람의 세기는 약해집니다.

특히 선풍기는 공기의 흐름을 단절시켜 인위적인 바람을 생성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날개의 차이는 바람의 질과도 연관이 많습니다.
선풍기는 뒤쪽의 공기가 꺾인 날개를 통해 앞으로 밀려나오면서 바람이 나오는 원리인데요~ 수가 적고 넓은 날개인 3개가 바람을 일으킬 때는 수가 많고 좁은 날개인 5개보다 비교적 거칠게(쎄게) 느껴집니다.


2. 소음의 차이

두번째 선풍기 날개 3개와 5개 차이는 바로 소음입니다. 날개 수가 적을 수록 강하고 거친 바람이 나와서 비교적 시끄러운데요!

반면 날개가 많은 5개의 경우 약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람이 나와 소음에도 비교적 약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3. 전력의 차이

마지막은 바로 전력의 차이입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마찰이 많아 지면서 회전하는 힘에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줘야합니다.
그래서 날개가 적을수록 공기 마찰량과 회전량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눈에 띌정도로 많은 전력을 소비하진 않습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말이죠 ㅎㅎ)

최근에는 다이슨 같은 브랜드에서 선풍기 날개가 없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날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내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이슨 쓰시는 분들은 선풍기 가격만 봐도 전력 생각하고 쓰시는 분들은 아닌것 같다는 ^^;)

결론! 조용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날개수가 많은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무조건 날개수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두시고, 목적에 맞게 날개 수를 판단해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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